[분양 FOCUS] 부동산 불패 신화 계속되는 강남 옆 북위례의 첫 복층형 오피스텔

중앙일보

입력 2019.11.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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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강남권 유일의 뉴타운인 거여마천뉴타운 개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송파 풍산 리치안 조감도.

강남권 유일의 뉴타운인 거여마천뉴타운 개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송파 풍산 리치안 조감도.

분양가상한제 확대 적용 예고 등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서초·강남·송파 등 ‘강남3구’ 부동산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만성적인 공급부족 탓이 크다. 특히 오피스텔·오피스 등 수익형 부동산 시세가 높다. 지난 2018년부터 불기 시작한 ‘똘똘한 한 채’ 열풍으로 투자수요가 강남3구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송파 풍산 리치안

이런 가운데 ‘똘똘한 한 채’ 열풍이 강남3구과 연결된 주변 신도시로 확산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GTX나 트램으로 강남과 직접 연결되면 강남의 풍부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북위례 지역은 서울 송파구에 속해 있어 강남과 연결된 신도시 중 가장 ‘핫’(hot)한 지역으로 꼽힌다.

섹션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겸비

이런 북위례 지역에 알짜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끈다. 북위례신도시 서울 송파권에 공급 중인 ‘송파 풍산 리치안’이다. 전체 지하 5층~지상 13층 규모이며, 오피스텔(189실)은 지상 5~13층에 들어선다. 지상 3~4층은 섹션 오피스, B1~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설계됐다. 이 오피스텔은 위례신도시 송파권역에 조성되는 첫 번째 복층형 오피스텔인 데다 북위례에 위치한 만큼 개발 호재에 따른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끈다. 특히 북위례에서는 유일하게 복층 구조로 설계돼 거실과 침실을 구분해서 쓰는 등 보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복층 구조의 오피스텔은 분양시장과 임대시장에서 모두 인기다. 서울 마곡·구로·가산 등의 임대료를 보면 복층이 단층에 비해 비싸다.

거여역서 8분, 넉넉한 임대수요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에서 8분 거리에 불과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 IC·송파대로·동부간선도로 등의 진입이 쉽다. 이 때문에 광화문·여의도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거여역에서 2개 정거장 거리인 오금역에서 지하철 3호선으로 갈아타면 강남권과 바로 연결된다. 향후 위례신사선(예정), 위례트램(예정) 등이 개통되면 교통은 한층 더 편리해지게 된다.

주변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트레이더스몰·전문매장·영화관 등이 입점한 스타필드시티 위례점이 지난해 12월 개장했다. 가까운 곳에 대규모 수변(호수)공원도 조성된다. 여기에다 업무시설용지 7개 블록이 모두 도보권에 있어 임대수요 확보도 쉽다.

문의 1877-9292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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