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여, 여자 프로볼링 최다승 타이…상주곶감·매경주택컵 우승

중앙일보

입력 2019.11.19 16:57

남자부 우승자 김진복(왼쪽)과 유자부 우승자 윤희여. [사진 프로볼링협회]

남자부 우승자 김진복(왼쪽)과 유자부 우승자 윤희여. [사진 프로볼링협회]

윤희여(팀스톤)가 2019 상주 곶감·매경주택컵 SBS 프로볼링대회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윤희여는 18일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김은옥(삼호테크)을 245-213으로 꺾고 우승했다. 개인 통산 9승째를 올린 윤희는 여자부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최현숙(타이어뱅크)가 지난 8월 9승 고지에 먼저 올랐다. 윤희여는 경기 초반 4연속 스트라이크로 기선을 제압했다. 그는 후반에 터키를 승리를 굳혔다.

남자부 결승에서는 김진복(삼호테크)이 10연속 스트라이크를 앞세워 박이권(진승무역)을 280-225로 이겼다. 김진복은 생애 첫 우승을 맛 봤다. 단체전에선 팀 로또그립이 남자부, 팀 스톰이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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