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 스타일에 따뜻함을 더했다…올겨울은 구스코트 ‘아르테’

중앙일보

입력 2019.11.15 00:02

지면보기

01면

네파가 최근 공개한 아르테 구스코트 화보 사진. 네파 전속모델 전지현이 아웃도어 의류의 따뜻함과 코트의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춘 새로운 윈터 아우터 아르테 구스코트를 입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영화 같은 사진으로 표현했다. 전지현 화보는 네파의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네파]

네파가 최근 공개한 아르테 구스코트 화보 사진. 네파 전속모델 전지현이 아웃도어 의류의 따뜻함과 코트의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춘 새로운 윈터 아우터 아르테 구스코트를 입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영화 같은 사진으로 표현했다. 전지현 화보는 네파의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새로운 스타일의 윈터 아우터인 구스코트 ‘아르테’를 출시했다. 코트의 스타일리시함은 살리고 구스다운의 따뜻함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아 ‘구스코트(Goose Coat)’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아르테는 보통의 다운재킷과 달리 부해 보이지 않고 심플하면서 슬림한 스타일을 연출, 코트처럼 우아하고 단정한 실루엣을 제공한다.

네파
퀼팅선 없애 깔끔한 포멀 디자인
고어텍스 소재로 방수·투습 OK
탈부착 폭스 퍼로 머플러 활용도

네파는 아르테 제품 개발에 앞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25세 이상 55세 이하의 다운재킷 구매 경험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했다. 실제 구매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서다. 그 결과 많은 소비자가 겨울에도 다양한 TPO(Time·Place·Occasion)에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를 원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네파는 아웃도어의 기술력은 유지하면서 특별한 날에도 입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다운재킷을 원하는 소비자와 겨울에도 스타일을 위해 코트만을 고수하는 코트 매니어를 함께 공략하기 위해 구스코트라는 신개념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아르테 구스코트는 ‘구스 소재로 만든 코트’ 같은 제품이다. 일반 다운재킷에선 흔한 퀼팅선을 없애 깔끔하고 포멀한 코트형의 디자인을 갖췄다. 헝가리 구스 다운을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고,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방수·투습 기능을 제공한다. 코트의 고급스러움은 갖췄지만 일반 코트와 달리 고어텍스 소재 덕분에 눈·비가 오는 날씨에도 따뜻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배우 장기용이 착용한 아르테 구스코트. 퀼팅선을 없애 깔끔하고 포멀한 코트형의 디자인을 갖췄다.

배우 장기용이 착용한 아르테 구스코트. 퀼팅선을 없애 깔끔하고 포멀한 코트형의 디자인을 갖췄다.

또 하나의 특징은 여성용 아르테에 적용한 높이 4cm 폭스 퍼다. 아르테 구스코트의 컬러에 맞춰 다양한 색상으로 적용된 폭스 퍼는 탈부착이 가능하게 디자인됐다. 아르테구 스코트와 함께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별도로 퍼 머플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후드 또한 탈착이 가능해 후드 없이 스탠드 칼라로 좀 더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아르테 구스코트가 일반 다운재킷과 차별화를 둔 포인트는 다가오는 연말연시 중요 모임과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에 위화감 없이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통의 다운재킷의 경우 보온성은 제공하지만, 특유의 캐주얼한 느낌 때문에 스타일을 신경 써야 하는 자리에 입고 나가기엔 부담스럽다. 반면 아르테 구스코트는 일반 다운재킷의 캐주얼함을 최소화함으로써 여성스러운 원피스나 깔끔한 정장 위에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색상도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컬러로 출시했다. 여성용은 블랙·베이지·아이보리·그레이시핑크·다크와인·네이비의 6가지, 남성용은 블랙·트루네이비·차콜그레이·멜란지그레이의 4가지다. 가격은 남녀 모두 63만원.

네파가 최근 공개한 아르테 구스코트 화보 사진. 네파 전속모델 전지현이 아웃도어 의류의 따뜻함과 코트의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춘 새로운 윈터 아우터 아르테 구스코트를 입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영화 같은 사진으로 표현했다. 전지현 화보는 네파의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네파]

네파가 최근 공개한 아르테 구스코트 화보 사진. 네파 전속모델 전지현이 아웃도어 의류의 따뜻함과 코트의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춘 새로운 윈터 아우터 아르테 구스코트를 입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영화 같은 사진으로 표현했다. 전지현 화보는 네파의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네파]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아르테 구스코트는 다운재킷의 기능성과 코트의 우아함을 겸비한 새로운 유형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한겨울 외출에 앞서 코트와 다운재킷 사이에서 고민하던 일반 소비자와 얼어 죽어도 코트만 고집하는 일명 ‘얼죽코’족 모두에게 매력을 어필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네파는 전속모델 전지현과 함께한 아르테 TV 광고를 최근 공개했다. 전지현이 아르테 구스코트를 입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영화 같은 영상으로 표현했다. 광고는 설원을 달리는 고풍스러운 기차 객실 안, 아르테 구스코트를 응시하는 전지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영상 속 전지현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이 극대화된 옷들을 아르테 구스코트와 매치해 눈길을 끈다. 코트의 단정하고 세련된 느낌을 살린 덕분에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매치해도 어색함이 없고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 아르테 구스코트의 매력을 트렌디한 영상으로 담아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