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전 직원 12일간 포상휴가…내달 21일부터 쉰다

중앙일보

입력 2019.11.13 20:37

업데이트 2019.11.13 20:52

배달의 민족 배너(왼쪽)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배달의민족 홈페이지, 중앙포토]

배달의 민족 배너(왼쪽)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배달의민족 홈페이지, 중앙포토]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전 직원 포상 휴가에 들어간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최근 직원 연차와 무관한 연말 전사 휴무를 결정했다.

우아한형제들 직원들은 이번 전사 휴무에서 성탄절·신정 등 공휴일을 제외하고 영업일 기준 6일 정도를 쉬게 된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문의 등 상시 업무에 필요한 최소 인원만 남겨둔다는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회사 복지 차원으로 전사 휴무가 결정됐다”고 말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창업 9년 차. 구성원들의 헌신으로 회사가 살아남았고, 이에 대한 감사함으로 12월 21일부터 1월 1일까지 전체 쉬기로 했다”고 적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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