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오목교역서 고장…18분 운행 지연

중앙일보

입력 2019.11.13 13:35

업데이트 2019.11.14 10:53

서울 지하철 5호선 승강장. 강정현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승강장. 강정현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행 열차가 13일 낮 12시 12분께 양평역에서 오목교역으로 가던 중 고장으로 멈춰섰다. 이 때문에 5호선 운행이 18분 간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는 고장 난 열차를 뒤따라오던 열차가 밀어서 옮길 수 있도록 연결해 서울 강서구에 있는 방화 차량기지로 이동시켰다.

고장 열차와 뒤따른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켰다. 고장 열차는 우선 오목교역에서 승객들을 내리게 한 뒤 낮 12시 30분께 이 역을 떠났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열차의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자 정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