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은 지난 8일 서울 중구청과 함께 하는 ‘청년 외식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수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호텔이 올해 시작한 임직원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외식업 창업 또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1대1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연회장에서 한채양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왼쪽 다섯째)와 서양호 중구청장(왼쪽에서 여섯째)이 수료생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제 브리핑] 신세계조선호텔, 외식업 멘토링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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