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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아픈 관절 달래는 주요 성분 든 건기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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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건강 톡톡 초이스

관절 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한다. 걸을 때마다 관절이 뻣뻣하고 통증에 시달리면 일상이 괴롭고 몸을 덜 움직이면서 건강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다.

광동제약의 ‘관절통치’(사진)는 ‘관절통치호(好)’와 ‘관절통치락(樂)’으로 구성됐다. 액상 파우치 형태의 ‘관절통치호’는 강황 추출물(터마신)이 주원료다. 강황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기능성을 인정한 물질이다. 알약 형태의 ‘관절통치락’에는 관절의 연골·인대를 구성하는 콜라겐의 재료인 식이유황(MSM)이 핵심 성분으로 들어갔다. MSM도 식약처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기능성을 인정했다. 이외에 칼슘·비타민D·아연 등 뼈 건강과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여러 영양소가 들었다.

광동제약은 오늘부터 ‘관절통치’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1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와 상담은 콜센터(1833-2329)를 통해 진행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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