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중형세단 E클래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더 뉴 E300e’를 7일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한국에 3번째 선보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완충시간은 1시간 45분(전용 충전기 사용), 전기모터로만 31㎞를 달릴 수 있다. 8년 혹은 16만㎞ 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7890만원(부가세 포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중형세단 E클래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더 뉴 E300e’를 7일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한국에 3번째 선보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완충시간은 1시간 45분(전용 충전기 사용), 전기모터로만 31㎞를 달릴 수 있다. 8년 혹은 16만㎞ 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7890만원(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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