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간접흡연’ 피해 장소 2위는 아파트 베란다, 1위는?

중앙일보

입력 2019.11.02 05:01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19~49세 성인 남녀 5280명(현재 흡연자 3221명, 과거 흡연자 1171명, 비흡연자 888명)에게 최근 한 달간 간접흡연을 경험한 장소를 물었더니(복수응답) 길거리(85.9%)에서의 간접흡연 피해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서 아파트 베란다 및 복도, 계단(47.2%), PC방(37.0%), 당구장(32.0%)이었으며, 가정 실내에서 피해를 경험했다는 사람도 22.6%나 됐다.

담배 규제 정책에 대한 질문에는 금연구역 내 흡연 단속 강화(과태료 인상)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실내 금연구역 확대, 실외 공공장소의 금연구역 확대, 금연클리닉 확대 운영, 담뱃세 인상 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다.

간접흡연 피해 현황과 담배 규제 정책에 대한 설문결과를 영상으로 정리했다.

심정보 기자 shim.jeongb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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