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17일 서울 마포구 중견련 대회의실에서 한독상공회의소와 ‘중견기업 육성·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의 차세대 리더 교류협력을 강화해 대를 이은 명문 강소기업(히든챔피언)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하고, ‘아우스빌둥(Ausbildung·직업교육)’을 비롯한 우수 산업인력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17일 서울 마포구 중견련 대회의실에서 한독상공회의소와 ‘중견기업 육성·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의 차세대 리더 교류협력을 강화해 대를 이은 명문 강소기업(히든챔피언)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하고, ‘아우스빌둥(Ausbildung·직업교육)’을 비롯한 우수 산업인력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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