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의 지하철크로키 2

중앙선데이

입력 2019.10.17 16:18

지면보기

657호 면

지하철 파업한다 해서
서둘러 출근했는데…
그다지 붐비지 않네요. ^^;;
환승역인 온수역에서
귀한 빈자리 확보.
맞은편 정면에 마스크 착용하고
잠자는 여인을 모델로 크로키 했습니다.

흐트러짐 없이 반듯하게 주무셔서
크로키도 편했습니다.
그러나 언제 자리에서 일어날지
알 수 없기에 빠르게 크로키 하는데….
다음 역에서밀려들어오는 승객 중 한 사람이
제 앞에 서 있는 바람에 모델분이
가려서 안보이네요. ㅠㅠ
더 이상 크로키 못하고 크로키 북을
접어야 했습니다.

*온수역 > 개봉역 (am, 06:55)
*볼펜(0.5mm)
*128X182mm / B6

하나 더.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