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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비자의 선택] 정제수 대신 꽃수 사용한 자연유래 성분 코스메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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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텐스는 자연유래 성분 함유 등 ‘식물을 닮은 화장품’을 지향한다.

센텐스는 자연유래 성분 함유 등 ‘식물을 닮은 화장품’을 지향한다.

이마트의 SCENTENCE(센텐스)가 ‘2019 소비자의 선택’ 화장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수상이다.

SCENTENCE(센텐스)

센텐스는 ▶독자적인 자연유래 성분 함유 ▶글로벌 마스터 조향사의 향기 ▶정제수 대신 식물에서 추출한 꽃수 사용 비중을 늘려 만든 ‘식물을 닮은 화장품’을 지향한다. 기초 스킨케어, 헤어·보디 케어, 향수 등 200여 개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주는 보태니컬 홀 뷰티 케어를 추구한다. 대표 상품은 블랙사피르 프로폴리스 팅크처 페이셜 앰플, 블랙사피르 프로폴리스 팅크처 헤어 오일, 오드 뚜왈렛 쁘띠블랑, 애시딕그린 솔트 스크럽 샴푸 등이다.

매장에선 고객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센텐스 스타필드 고양점,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을 포함해 국내 3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들어 사우디 2호점, 몽골 3호점을 열었고, 이달 중 필리핀 1호점 오픈 등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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