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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비자의 선택]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 주는 자연유래성분 함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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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TS샴푸는 탈모 등 소비자의 두피 고민을 덜어주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TS샴푸는 탈모 등 소비자의 두피 고민을 덜어주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TS트릴리온의 TS샴푸가 ‘2019 소비자의 선택’ 샴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이다.

TS샴푸

‘올뉴플러스TS샴푸’는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4가지 주요성분(바이오틴·판테놀·나이아신아마이드·징크피리치온)과 어성초·자소엽 등 자연유래 성분 32가지, 케라틴·알지닌 등 탈모증상 완화 보조성분 10가지 등을 다량 함유했다. 또한 라벤더 오일과 로즈마리잎 오일, 유칼립투스잎 오일을 추가해 산뜻한 향과 풍부한 청량감을 자랑한다. 실리콘·인공색소 등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 15가지는 없다. 올뉴플러스TS샴푸는 외부활동으로 지치거나 푸석하고 건조한 머릿결에 보습과 영양 성분을 공급한다. 미세먼지 세정효과도 뛰어나다.

TS트릴리온은 TS 모델로 배우 차인표, 이장우, 소이현, 가수 황치열,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등 화려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추석 기간에는 ‘TS샴푸 PBA LPBA 챔피언십’ 스폰서로 참여했다. TS트릴리온은 대표 브랜드 TS샴푸를 필두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건강생활 전문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베트남·홍콩 등 동남아 시장에 이어 중국 탈모샴푸 시장까지 진출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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