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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비자의 선택] 식물성 줄기세포 성분 함유해 각종 여성질환 예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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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제나셀슈퍼셀세럼은 질염·소양증 등 여성질환을 예방하는 제품이다.

제나셀슈퍼셀세럼은 질염·소양증 등 여성질환을 예방하는 제품이다.

제나인터내셔날의 제나셀이 ‘2019 소비자의 선택’ 여성청결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제나셀

제나셀은 2017년 자가치유 줄기세포 질세럼 ‘슈퍼셀세럼’을 출시하며 여성청결제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기존 여성청결제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Y존 세럼으로 여성의 Y존을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

제나셀슈퍼셀세럼은 질염·소양증·요실금·질건조증 등 각종 여성질환을 예방해주는 제품이다. 식물의 전형 성능인 자가치유·재생능력을 활용해 개발한 식물성 줄기세포 캘러스배양액 성분을 함유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세포를 건강하게 재생시켜줌으로 pH 밸런스를 유지해준다.

최근 여성기업으로 정식 승인을 받은 제나셀은 100% 천연 로즈앱솔루트 오일 ‘시크릿로즈문’, 슈퍼셀을 기반으로 한 외음부세정제 ‘노블레스클렌져’, 피부진정, 보습, 화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Y존 전용 ‘언더시크릿 마스크’ 팩을 출시할 예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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