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9 소비자의 선택] 인공 첨가물 넣지 않은 명품 액상 콜드브루 커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8면

하바나커피는 콜드브루 전문 브랜드로 다양한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하바나커피는 콜드브루 전문 브랜드로 다양한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레코인터내셔널의 하바나커피가 ‘2019 소비자의 선택’ 커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하바나커피

하바나커피는 액상 콜드브루 전문 브랜드로 전 세계 명품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도록 간편한 휴대용 액상 파우치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하바나커피는세계 3대 명품 커피로 불리는 예멘 모카 마타리를 넣어 프리미엄 블렌딩 커피를 출시하였을 뿐 아니라, 전 세계 유명 커피인 콜롬비아 수프리모,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케냐 AA, 인도네시아 만델링, 브라질 세하도, 탄자니아 AA 등 엄선된 싱글 오리진에 바리스타가 빚은 시그니처 블렌딩까지 담아내 커피 마니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뛰어난 맛과 향뿐만 아니라 세련된 색감의 스타일에 휴대가 간편한 디자인까지 더했다. 또한 인공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순수하게 커피로만 내린 정통 콜드브루 커피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여름에는 홈쇼핑에 론칭해 4개월 만에 200만개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