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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비자의 선택] 렌탈 제품 한눈에 비교하며 서비스 받을 수 있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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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렌탈프랜드는 가전·가구·사무기기 등 제품을 비교하며 서비스받을 수 있다.

렌탈프랜드는 가전·가구·사무기기 등 제품을 비교하며 서비스받을 수 있다.

렌탈프랜드가 ‘2019 소비자의 선택’ 렌탈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렌탈프랜드

렌탈프랜드는 렌탈 서비스 전문 플랫폼으로 가전제품·가구·렌트카·사무기기 등 모든 렌탈 제품을 한눈에 비교하며 서비스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렌탈은 유통과 서비스의 패러다임으로 급변하는 상품 변화와 고객의 다양한 소비 욕구에 대응하고, 불필요한 지출 및 중복 투자를 방지함으로써 효율적인 경제시스템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렌탈프랜드는 정수기만 렌탈하던 시대와 달리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 제품에 대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의 주 이용자는 개인 이용자로 신혼부부, 1인가구, 이사 준비 가구 등이며, 기업 이용자로 대량 렌탈 분양·개업 준비 중 또는 리모델링 예정인 시행사·모텔·병원·유치원 등이 있다.

렌탈프랜드(rentalfriend.co.kr) 플랫폼은 웹앱을 통한 최저가 가격비교, 서울~제주까지 전국 설치가능, 일부 상품에 대하여 5년 무상 A/S, 방문관리서비스, 제휴카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오프라인 렌탈 상품 체험장 구축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소비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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