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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비자의 선택] 고객 맞춤형 트레이딩 환경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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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M-able은 차별화되고 최적화된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KB증권 M-able은 차별화되고 최적화된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KB증권의 M-able이 ‘2019 소비자의 선택’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M-able

KB증권의 M-able은 차별화되고 최적화된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해외증권을 구분하지 않고 한 화면에서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통해 매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트레이딩과 관련한 주요 화면에 확대보기 모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맞춤형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업계 최초로 M-able에 카카오페이 인증서비스를 도입했다. M-able 이용 고객은 공인인증서 없이 카카오톡 기반의 사설인증서로 M-able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M-able은 지난달 업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에 특화된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넓은 화면에 특화된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심 종목 화면과 주요화면을 삼분할 배치할 수 있어 모바일 한계를 벗어나 PC 수준의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한다.

또 M-able은 환전 수수료 없이 원화로 해외 주식을 매매 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Global One Market)’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원마켓을 통해 글로벌 6대 시장 주식 거래 시 원화로 거래가 가능해 해외주식에 대한 편의성 및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KB증권의 M-able은 앞으로도 금융플랫폼으로 진화를 위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와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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