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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내가 부모라도 자식 입시에 인맥 동원"(영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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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만든 청소년 매체 TONG이 영상 채널 tong TV(www.youtube.com/tong10)를 중심으로 개편됩니다. 청소년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한다는 TONG의 미션은 변함없습니다. TONG청소년크리에이터, 월간 영상공모전 등 청소년의 참여는 열려 있습니다. 구글·유튜브에서 'tong TV'로 검색하세요.

"학생이 공부 안 하면 밥 먹을 자격 없지." "내가 부모라도 능력 있으면 자식 입시에 인맥 다 동원하겠네."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십대들에게 쏟아지는 온갖 냉소적인 말. '모래는거야' 경쟁편에선 그에 대한 10대와 20대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영상기획·연출 전민선 PD tong@joongang.co.kr
촬영 김대원·박율수(인턴)
디자인 권순정·서수민
출연 황시은·권성은·유연진·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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