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수습하던 30대 운전자 하천에 추락해 숨져

중앙일보

입력 2019.10.07 22:13

업데이트 2019.10.07 22:14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중앙포토]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중앙포토]

다리 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30대 운전자가 하천으로 하락해 숨졌다.

전남 화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2분쯤 화순군 남면 주산 2교에서 A(28)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았다.

A씨는 차에서 내려 차량이 난간에 걸쳐 있는 것을 확인하다가 하천 아래로 추락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중 수색을 통해 2시간여만인 오후 6시께 물에 빠져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