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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경심 변호인 이인걸, 취재진 질문에 "몰라요" "몰라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변호인인 이인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이 2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다녀갔다. 서울중앙지검에 들어간 지 30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30분 이 변호인이 1층 현관에 나타나자 20여명의 기자가 그를 둘러쌌다. 차를 기다리던 그에게 “일정 조율은 다 확정?”  “오늘 어떤 일 때문에?”  “정경심 교수 입장이 어떤지?” 등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다. 그의 답은 '모른다' 였다. 영상은 이날 취재진과 이 변호사의 질문과 응답 장면이다.

조문규 기자, 영상편집 우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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