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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연령별 맞춤형 콘텐트 … 올레 tv 10년 연속 가입자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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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KT(황창규 대표이사 회장)가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IPT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3년 연속이다.

IPTV 부문

올레 tv는 2008년 국내 최초로 IPTV 전국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세계 최초, 국내 최초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를 추구하며 10년 연속 가입자 1위를 달성했다.

지난 4월에는 출시 10년 5개월 만에 8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하며 고객이 원하는 콘텐트를 조사·분석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였다. ▶영화 선호도가 높은 20~30대를 위한 ‘올레 tv 초이스’ ▶영·유아 자녀를 둔 30~40세대를 위한 ‘키즈랜드 3.0’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 특화 ‘룰루낭만’이 대표적이다.

올레 tv는 유아동 가구의 고민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해결해주는 ‘키즈랜드 오은영 전국 토크콘서트’, 5060세대를 위한 추억의 명화 음악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전국 소울무비 콘서트’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영화 탄생 100주년을 맞아 특별한 고객을 초청한 프라이빗 파티 ‘한국 영화의 밤’을 개최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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