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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휘발성유기화합물 최소화한 무취형 고기능성 도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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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KCC(정몽익 대표이사)는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수성도료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5년 연속 수상이다.

수성도료 부문

KCC는 지난 2003년 친환경 대표 페인트 ‘숲으로’ 출시 이후 계속된 고기능성 친환경 도료 개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KCC의 건축용 도료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효율적인 영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1위 업체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KCC 건축용 도료는 ‘친환경성’을 기본으로 우수한 품질을 유지·확보해나가며 고기능성 도료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숲으로’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규제’에 대응하는 친환경 페인트의 대표 브랜드가 됐다. ‘숲으로’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함량을 선진국 규격에 맞춘 무취형 도료로 냄새가 거의 없다.

또 환경마크협회의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건축자재 인증(HB마크)에서 최우수 등급인 클로버 다섯 개를 획득한 바 있다. ‘숲으로’는 우수한 친환경성 외에도 강력한 내세척성 및 내크랙성을 확보했다. 또 방균 기능을 갖춰 곰팡이나 이끼 등 서식을 방지하고, 내수성·내산성·내알카리성에 있어서도 뛰어난 우수성을 입증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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