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최선희 "북미, 오는 5일 실무협상…관계 발전 가속 기대"

중앙일보

입력 2019.10.01 17:55

업데이트 2019.10.02 02:05

최선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 [연합뉴스]

최선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 [연합뉴스]

북한과 미국이 오는 5일 실무협상을 열기로 했다고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밝혔다.

최 부상은 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조미(북미)쌍방은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측 대표들은 조미실무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조미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부상은 다만 오는 4일 예비접촉과 5일 실무협상이 열리는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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