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예멘 반군 "사우디 연합군 200명 사살·2000명 생포했다"

중앙일보

입력 2019.10.01 00:10

예멘 반군 후티의 공습을 받은 사우디군 차량이 불길에 휩싸이고 있다.후티 반군은 29일 관련 동영상을 공개했다.[로이터=연합뉴스]

예멘 반군 후티의 공습을 받은 사우디군 차량이 불길에 휩싸이고 있다.후티 반군은 29일 관련 동영상을 공개했다.[로이터=연합뉴스]

예멘 반군 후티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나즈란 지역을 공격해 사우디 연합군 200여명 이상을 사살했다며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엔 반군이 생포했다고 주장하는 군인들이 줄지어 걸어가는 모습이 공개됐고 반군 대변인은 포로 숫자가 2000여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후티 반군이 사우디 남부 나즈란 지역에서 사우디 연합군을 공격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후티 반군이 사우디 남부 나즈란 지역에서 사우디 연합군을 공격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은 사우디군 나즈란 기지가 화염에 휩싸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은 사우디군 나즈란 기지가 화염에 휩싸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후티 반군이 불길에 휩싸인 사우디 군용 차량 옆으로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후티 반군이 불길에 휩싸인 사우디 군용 차량 옆으로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사우디 남부 나즈란 지역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은 사우디군 장갑차량들이 전복되어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사우디 남부 나즈란 지역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은 사우디군 장갑차량들이 전복되어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후티 반군 대변인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접경지역인 사우디 남부에서 이번 공격이 이뤄졌다며 사우디군 3개 여단을 격파하고 장갑차 수백 대도 빼앗았다고 주장했다. 영상 속에는 사우디군 표식이 있는 차량과 무기가 다수 공개됐다.

후티 반군이 생포한 사우디 연합군 포로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반군은 2000여명의 군인을 생포했다고 주장했다.[EPA=연합뉴스]

후티 반군이 생포한 사우디 연합군 포로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반군은 2000여명의 군인을 생포했다고 주장했다.[EPA=연합뉴스]

후티 반군이 생포한 사우디 연합군 포로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WP는 포로 대부분이 사우디 편에 선 예멘인들이라고 보도했다.[EPA=연합뉴스]

후티 반군이 생포한 사우디 연합군 포로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WP는 포로 대부분이 사우디 편에 선 예멘인들이라고 보도했다.[EPA=연합뉴스]

반군이 공개한 동영상 속에서 포로로 잡힌 사우디 연합군이 사우디 군복을 입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반군이 공개한 동영상 속에서 포로로 잡힌 사우디 연합군이 사우디 군복을 입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반군이 남부 나즈란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획득한 사우디군 무기를 공개하고 있다.[EPA=연합뉴스]

반군이 남부 나즈란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획득한 사우디군 무기를 공개하고 있다.[EPA=연합뉴스]

후티 반군이 사우디 남부 나즈란 지역에서 사우디 연합군을 물리친 후 기뻐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후티 반군이 사우디 남부 나즈란 지역에서 사우디 연합군을 물리친 후 기뻐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포스트(WP)는 생포된 포로 대부분은 사우디 연합군과 함께 싸우는 예멘인들이며 실제 사우디 군인들은 10여명이라고 보도했다. 후티 반군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연합군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국경이 맞닿은 사우디 남부 지역은 수년째 양측이 교전을 벌이고 있는 주요 전투지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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