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연간 진료비가 처음으로 400만원을 돌파했다.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늘면서 전체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0%에 달했다. 27일 통계청의 ‘2019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상 65세 이상 1인당 연간 진료비는 438만7000원으로 전년(398만7000원)보다 10.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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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연간 진료비가 처음으로 400만원을 돌파했다.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늘면서 전체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0%에 달했다. 27일 통계청의 ‘2019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상 65세 이상 1인당 연간 진료비는 438만7000원으로 전년(398만7000원)보다 10.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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