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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를 분양합니다, 디라포르 모델하우스 오픈

중앙일보

입력

말레이시아 주상복합 아파트 디라포르 조감도 이미지.

말레이시아 주상복합 아파트 디라포르 조감도 이미지.

말레이시아 고급 아파트 디라포르(D'RAPPORT)가 서울 서초동에 견본주택을 26일 오후 7시에 말레이시아 주정부 주택장관 zuraida kamaruddin, 말레이시아 사업시행사 디벨로퍼 Acmar Group MANAGING DIRECTOR Dato' Steven tee 외 관계자 참석 하에 행사를 진행한다.

디라포르는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도 중심지인 한국대사관 옆 대지에 3만 6,907㎡에 38층 5개동,1,099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수많은 외국기업과 60여개의 대사관 밀집지역에 위치하여 임대수요는 풍부하다는 게 업체에 자랑이다. 또한 단지 내 76미터 수영장, 휘트니스, 바베큐 파티장, 각종 편의 시설이 갖쳐줬다.

국내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인 정부의 규제로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중에서도 말레이시아는 영어권 국가로서 이민 가기 좋은 나라로 손 꼽힐 만큼 치안과 교육 수준이 높은 국가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미국, 중동 등의 부호들도 투자를 눈여겨보고 있는 국가다.

세계에서 관광객 수가 여섯 번째로 많을 정도로 관광 자원이 풍부하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GDP 성장률을 내고 있어 최근 해외 부동산 투자처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GDP 성장률은 평균 6%에 육박하고 경제 수준 및 교육열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양상을 보인다.

쿠알라룸푸르 중심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디라포르’의 경우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한국 대사관 옆에 지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곳은 말레이시아 내에서도 유명한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도 인접해 있으며 각종 병원 및 쇼핑몰, 국제학교들이 많아 말레이시아에서도 중심 입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해외 부동산 투자의 경우 입지는 물론 시행과 시공사의 안정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시행은 액마 그룹, 시공은 중국철도공사가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액마 그룹은 말레이시아에서도 3대 시행사로 손꼽히며 중국철도공사는 세계 500대 그룹에서도 100위 안에 들 정도로 건실한 곳이다. 입주는 2020년3월 예정이다.

예약 방문 시 상세한 상담이 가능하며 페어뷰 국제학교 상담부스도 별도로 설치돼 어학 편입상담도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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