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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비양도 어선 전소…승선원 11명 전원 구조

중앙일보

입력

 25일 오후 12시30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 27해리 해상에서 통발어선 A호(84톤, 통영 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해경은 이날 오후 1시36분쯤 승선원 11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뉴스1]

25일 오후 12시30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 27해리 해상에서 통발어선 A호(84톤, 통영 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해경은 이날 오후 1시36분쯤 승선원 11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뉴스1]

25일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전소된 선박에 타고 있던 11명의 선원이 모두 구조됐다.

25일 오후 12시30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 27해리 해상에서 통발어선 A호(84톤, 통영 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해경은 이날 오후 1시36분쯤 승선원 11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뉴스1]

25일 오후 12시30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 27해리 해상에서 통발어선 A호(84톤, 통영 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해경은 이날 오후 1시36분쯤 승선원 11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뉴스1]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비양도 북서쪽 50㎞ 해상에 떠 있던 경남 통영 선적 통발어선(84톤)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인근에서 조업 중인 선박으로부터 접수됐다. 해경은 이에 헬기와 경비함정, 연안 구조정, 구조대 등 가용세력을 모두 현장에 급파했다.

25일 오후 12시30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 27해리 해상에서 통발어선 A호(84톤, 통영 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해경은 이날 오후 1시36분쯤 승선원 11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뉴스1]

25일 오후 12시30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 27해리 해상에서 통발어선 A호(84톤, 통영 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해경은 이날 오후 1시36분쯤 승선원 11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뉴스1]

승선원 11명은 인근 해상을 지나던 어선 T 호에 의해 전원 구조됐으며, 해경이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승선원 모두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오후 12시30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 27해리 해상에서 통발어선 A호(84톤, 통영 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해경은 이날 오후 1시36분쯤 승선원 11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뉴스1]

25일 오후 12시30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 27해리 해상에서 통발어선 A호(84톤, 통영 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해경은 이날 오후 1시36분쯤 승선원 11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뉴스1]

해경 관계자는 “현재 화재 선박은 전소해 표류하고 있으며,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어선 선장 등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상조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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