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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유아 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아토오겔 제품은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담아 제조하였으며, 코리아나 화장품을 통해 꼼꼼하고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 전 생산단계를 오픈하였다. 특히 바스앤샴푸의 경우 논란이 되었던 성분 MIT/CMIT (가습기 살균제 성분) 무첨가 테스트를 진행하여 불검출을 확정받았다.
또한 인공향료와 인공색소가 배제되어 무향인 것이 특징이며,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성분을 엄선하여 제조하고 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모든 제품의 PH 농도는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이다. 제품 구매 후 불만족할 시에는 30일 이내 100% 환불을 보장하고 있다. 더하여 아토오겔은 2019년 상반기 네이버 쇼핑 인기 브랜드 1위 달성 및 하반기 파워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토오겔 측은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수상에 감사드린다. 피부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제품력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자사는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는다는 높은 신념 아래, 앞으로도 전 연령층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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