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관리세럼 ‘CH6 스칼프 싹세럼’(사진: 레아컴퍼니 제공).
탈모관리세럼 전문 브랜드 ‘레아컴퍼니’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레아컴퍼니는 탈모관리 전문 브랜드로서 탈모 세럼, 샴푸, 트리트먼트 등 제품 라인 확장 전략과 활발한 SNS마케팅으로 ‘헤어 부문의 글로벌 파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 왔다.
또한 노년인구의 증가와 환경 문제로 인해 늘어나는 탈모인들의 고민을 철저히 분석하여 고객 니즈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고, 이는 한국인의 두피 특성을 고려하여 만들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레아컴퍼니는 탈모 고민이 있는 고객들이 수입브랜드에서 고가에 구매하여 사용하던 두피 세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가격 정책을 펼쳤으며, 연예인 모델을 사용하지 않아 그 비용을 내용물의 품질 향상에 전적으로 투자하는 고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였다.
레아컴퍼니 김홍룡 대표는 수상소식에 기쁨을 나타내며 “현재 탈모로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의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한 신소재와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탈모 관련 제품 라인업 확장과 더불어, 헤어관련 산업군 전반에 도전할 계획이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