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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웹툰 100개국서 수익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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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경제 04면

네이버웹툰 100개국서 수익 1위

네이버웹툰 100개국서 수익 1위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네이버웹툰을 아시아의 디즈니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진출 이후 5년 만에 세계 100개국(구글플레이 기준)에서 만화 애플리케이션 수익 기준 1위, 월 순방문자(MAU) 600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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