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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 월 2만원대 회원권으로 전 지점 이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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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고투피트니스는 회원권 하나로 모든 지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고투피트니스는 회원권 하나로 모든 지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최대 직영 피트니스 플랫폼 고투피트니스가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피트니스&헬스케어 부문을 수상했다.

고투피트니스

‘운동을 일상처럼 자연스럽게’를 목표로 고투피트니스는 1호점 오픈부터 서울·경기 지역 49개 지점을 운영하는 현재까지, 회원에게 월 2만5000원 회원권으로 모든 지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 생방송 G.X프로그램 고투 라이브, 홈 트레이닝과 오프라인 센터를 연계한 고투유니버스,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스마트짐 시스템, 멤버십 앱 등 신개념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고투피트니스 운영사 앤앤컴퍼니 구진완 대표는 “소비자의 믿음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편리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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