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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 남성복 한우물…사회공헌도 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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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면

던필드그룹은 지난 1993년 설립된 남성복 기업이다. 사진은 서순희 회장.

던필드그룹은 지난 1993년 설립된 남성복 기업이다. 사진은 서순희 회장.

남성복 대표 브랜드 남성크로커다일을 선보이고 있는 던필드그룹이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던필드그룹

던필드그룹은 1999년 저소득층 가정 돕기를 시작으로 올해 강원도 산불 피해 기부까지 사회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부터 콩기름 인쇄 종이 쇼핑백 제작, 식목일의 ‘던필드그룹 망원 한강 숲’ 조성 나무 심기와 같은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던필드그룹은 1993년 설립 이래 남성복에만 매진해오며 남성복 기업으로 입지를 다졌다. 한국 남성의 체형에 맞는 패턴과 우수한 소재의 제품 개발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과감한 규모의 생산과 물량 공급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실현했으며, 실용성과 패션성을 중시해 효과적으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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