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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 ‘내 부모, 형제처럼’ 고객중심경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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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는 의정부·인천·창원·김해·여수 등지에서 직영장례식장을 운영한다.

보람상조는 의정부·인천·창원·김해·여수 등지에서 직영장례식장을 운영한다.

창립 29주년을 맞은 보람상조가 ‘클린서비스’를 선포하며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의 상조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보람상조

보람상조는 그간 쌓은 장례행사 경험과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내 부모, 내 형제처럼’ 고객을 모시며 상조문화를 이끌어왔다. 2014년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 전문인력을 교육·양성하고 있으며, 직영 장례식장을 오픈해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 고시를 준수해 결합상품 없이 본질의 상조서비스 제공 정책을 고수한다.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내 상조 찾아줘’ 캠페인도 독려하고 있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상조기업으로서 선진 상조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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