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스마트오피스 오픈, 병원 제휴 … ‘5G+산업’ 모델 선도

중앙일보

입력 2019.09.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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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면

SK텔레콤은 5G 스마트오피스를 세계 처음으로 오픈한 데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연세의료원 등과 5G 제휴를 잇달아 체결하며 ‘5G+산업’ 모델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SK텔레콤은 5G 스마트오피스를 세계 처음으로 오픈한 데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연세의료원 등과 5G 제휴를 잇달아 체결하며 ‘5G+산업’ 모델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5G가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 및 한류 콘텐트 수출을 가속화한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세계 1호 5G B2B 서비스인 ‘5G머신비전’을 안산 명화공업에 적용했다. 이어서 2월에는 5G 스마트오피스를 세계 처음으로 오픈한 데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연세의료원 등과 5G 제휴를 잇달아 체결하며 ‘5G + 산업’ 모델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또 5G와 연계한 OTT서비스 ‘웨이브’를 지난 18일 출시하며 글로벌 미디어·콘텐트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SK텔레콤이 첫 상용화한 ‘5G-AI머신비전’은 세계 1호 5G 산업용 솔루션이다. 5G-AI 머신비전은 근로자와 협업을 통해 1인당 생산성을 최대 두 배까지 높일 수 있다. SK텔레콤은 많은 제조 공장이 스마트팩토리로 쉽게 전환될 수 있도록 5G네트워크, 특화 솔루션, 데이터 분석 플랫폼, 단말을 ‘올인원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주도로 약 30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5G스마트팩토리 얼라이언스(5G-SFA)’가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삼성전자·마이크로소프트·보쉬·지멘스 등 스마트 팩토리의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 중인 기업들은 5G-SFA를 통해 분절된 기술·규격을 통일하고, 호환이 가능한 범용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연세의료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병원에서도 5G망을 통한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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