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지원사령관 전제용 중장…첫 비육군 출신

중앙일보

입력 2019.09.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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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전제용

전제용

5개월여 공석이던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사령관에 전제용(사진) 현 참모장(공군 소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임명됐다. 안보지원사령부의 전신인 보안사령부와 기무사령부 역사를 통틀어 비(非) 육군 출신이 사령관을 맡는 건 처음이다.

국방부는 19일 전제용 사령관 임명 사실을 발표하며 “제103기무부대장, 제606기무부대장 등 안보지원사의 주요 직위를 역임한 방첩 및 방산 보안분야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남영신 전임 사령관이 지난 4월 지상작전사령관으로 옮긴 뒤 전 신임 사령관이 참모장으로 직무대리를 맡아왔다. 한편 국방부는 안보지원사 신임 참모장에 박재갑 현 1처장(해군 준장·학군 35기)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했다.

이근평 기자 lee.keunp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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