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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0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2019년 9월 20일 금요일 (음력 8월 22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6년생 주변 사람과 잘 지내자. 48년생 베푸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 60년생 손해도 없고 이익도 없다. 72년생 회식이 생기면 오래 있지 말 것. 84년생 등잔불 밑이 어두운 법. 96년생 손해도 있고 이익도 있다.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東

37년생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고 이해심 갖자. 49년생 예상했던 것보다 돈이 더 들 수도. 61년생 여러 가지 결과에 대해 대비할 것. 73년생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법. 85년생 대세의 흐름을 파악하고 따르자.

호랑이-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8년생 우리 것이 좋은 것. 전통을 소중히. 50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은 것. 62년생 뭉쳐야 산다. 단결과 화합의 자리 만들 것. 74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줄 듯. 86년생 이심전심. 서로 의기투합할 듯.

토끼-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39년생 식욕이 없어도 잘 먹고 근심하지 말자. 51년생 나이 들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 법. 63년생 한 발 떨어진 상태에서 관망하자. 75년생 먹을 것은 없고 버리기엔 아깝다. 87년생 경쟁으로 스트레스받을 듯.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北

40년생 이해하려 하면 못할 것도 없다. 52년생 나이가 들수록 품위에 신경 써야 한다. 64년생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우선. 76년생 일에 대한 분석을 잘해야 한다. 88년생 역지사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1년생 사람 많이 모인 곳에 가지 말 것. 53년생 허언하지 말고 약속도 하지 말 것. 65년생 건강에 적신호. 과로하지 말고 몸 관리 잘할 것. 77년생 과음하지 말고 음주운전 절대 금물! 89년생 회식에서 2차는 자제.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30년생 선물을 받을 수도. 42년생 대접받거나 효도 받을 듯. 54년생 삶이 즐거움으로 채워질 듯. 66년생 기분 좋은 지출을 할 수도. 78년생 목적 달성하고 성취감을 맛볼 듯. 90년생 좋은 사람과 행복한 시간.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北

31년생 나이 생각하고 몸도 생각할 것. 43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 것. 55년생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은 아끼지 말 것. 67년생 장단점이 있다. 79년생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91년생 감정보다 이성으로.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

32년생 새 물건을 볼 수도. 44년생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도. 56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을 듯. 68년생 사람 만날 일이 생길 수도. 80년생 회식자리가 생기거나 유익한 만남. 92년생 약속이 겹치거나 일이 중복.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갈등 길방 : 東

33년생 아끼는 것보다 잘 써야. 45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용 지켜라. 57년생 부족한 느낌 받을 듯. 69년생 주는 정, 받는 정이 있을 듯. 81년생 먹을 복 생길 듯. 과음자제. 93년생 너무 가깝지 않게 거리 유지.

개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南

34년생 그리운 얼굴이 생각날 수도. 46년생 마음 따로, 몸 따로. 58년생 보면 답답, 안 보면 궁금. 70년생 등잔불 밑이 어두운 법. 82년생 자만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94년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西

35년생 무조건 주기만 하는 사랑은 오히려 독. 47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 것. 59년생 사랑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 71년생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83년생 웃어 주는 이성에게 착각하지 말라. 95년생 좀 더 가까이.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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