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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저성장시대 영업·마케팅 전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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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전략적 영업 방법을 제시하는 연세 영업 전략 최고위 과정. [사진 YSSTMP]

전략적 영업 방법을 제시하는 연세 영업 전략 최고위 과정. [사진 YSSTMP]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에서는 저성장시대를 돌파하는 키워드로 보다 전략적인 영업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연세 영업 전략 최고위 과정’을 개설했다.

연세 영업 전략 최고위 과정

주요 커리큘럼은 ▶영업 기법 ▶마케팅 전략 ▶경영 인문·교양 ▶원우 행사 및 워크숍의 4모듈로 구성했다. 연세대 교수진을 비롯해 김용기 쉬플리코리아 대표, 문달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박상기 BNE컨설팅 대표, 손동진 크레마월드와이드 대표 등 전문 교수진이 강의에 나선다.

문두철 글로벌교육원 원장은 “영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본 과정을 통해 보다 많은 분이 체계적인 영업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세 영업 전략 최고위 과정의 교육 기간은 다음 달 1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한 학기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두 개의 강연을 진행하며 모집인원은 60명이다. 문의 gli.yonsei.ac.kr, 02-2123-3826.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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