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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미래에셋대우 2점 올라 2년 연속 TO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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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I 증권 1위 미래에셋대우 사옥.

NBCI 증권 1위 미래에셋대우 사옥.

 증권 업종의 NBCI 평균은 74점으로 지난해보다 2점 상승했다. NBCI 조사 결과, 미래에셋대우가 75점으로 지난해보다 2점 오르면서 2년 연속 1위를 했다. 삼성증권 역시 2점이 상승해 2위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은 3점이 오르며 삼성증권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반면 지난해 공동 2위였던 KB증권은 1점 상승에 그치며 공동 4위로 밀렸다.

미래에셋대우는 8조원대 자기자본기반의 투자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량자산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해외투자 기회를 적극 모색하여 가치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증권 - 미래에셋대우

또한 세무·부동산·법률 등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토털 컨설팅, VIP 자산관리 브랜드 ‘오블리제 클럽’ 서비스 등 높은 수준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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