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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경영] 인재 발굴·선발 위해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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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에쓰-오일은 임직원이 창의력과 자율성을 발휘하고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진은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에쓰-오일]

에쓰-오일은 임직원이 창의력과 자율성을 발휘하고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진은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에쓰-오일]

에쓰-오일은 인적자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생산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새로운 시장과 기술을 개척하고 있다. 성과 지향적 기업문화 확립을 위해 역량 있는 인재를 채용·육성하고,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합리적으로 보상하는 인사제도를 도입했다.

에쓰-오일

또 엄격한 과정을 거쳐 잠재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육성하는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외 MBA 과정과 프랑스 IFP School에서 진행하는 이공계 석사 과정을 지원하며,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핵심 가치(EPICS: 최고·열정·정도·협력·나눔)를 바탕으로 ‘비전 2025’를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조직문화를 이루고 있다. 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조직간·개인간 장벽을 해소하고,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생산적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최고경영진이 경영 성과와 전망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전사 경영설명회를 매년 두 차례 개최한다.

에쓰-오일은 워라밸(Work & Life Balance) 개선에 대한 사회적·법적 요구 수준을 뛰어넘는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시행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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