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14일 새벽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 해수욕장 백사장에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소주병, 맥주캔, 비닐봉지, 음식물, 담배꽁초, 폭죽 등 각종 쓰레기가 쌓여있다. 이날 1.5㎞ 거리의 백사장 일대 청소를 맡은 한 환경미화원은 “지난 주말보다도 오늘이 더 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곳은 지난 5일 개장 후 첫 주말에도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다. [뉴시스]
[사진] 쓰레기장 된 경포대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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