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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리뷰 천車만별]② "현대차그룹,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알려주마"

중앙일보

입력


CAR리뷰 천車만별은 중앙일보 자동차팀과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뷰가 협업해 제작하는 자동차 전문 연재 콘텐트입니다



[2회] “현대자동차그룹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알려주마”

과거에는 오디오와 공조장치 조작이 전부였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이제 자동차의 수많은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UX)'으로 진화했다. 

기아차 K7프리미어에 적용된 카투홈(Cat to Home) 서비스. 차량에서 집안의 사물인터넷(IoT) 가전제품이나 전등을 제어할 수 있다. [사진 기아자동차]

기아차 K7프리미어에 적용된 카투홈(Cat to Home) 서비스. 차량에서 집안의 사물인터넷(IoT) 가전제품이나 전등을 제어할 수 있다. [사진 기아자동차]
기아차 K7프리미어에는 미국의 하이엔드 오디오업체인 크렐의 프리미엄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다양한 기능을 하지만, 핵심 기능은 오디오다. [사진 기아자동차]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에는 롤스로이스에 탑재되는 하만의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인 렉시콘이 탑재된다. [사진 하만]
기아차 스팅어에 탑재된 렉시콘 오디오 시스템의 스피커 유닛. 하만의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이다. [사진 하만]


중앙일보 이동현 기자와 오토뷰 김선웅 기자가 국내 대표 완성차 업체 현대자동차 그룹 연구·개발의 산실인 남양연구소를 찾아 현대차그룹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현대·기아차 인포테인먼트 총괄 추교웅 상무가 말하는 현대차그룹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현주소는?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협업하지 않는 이유는?

하만이 현대차가 원하는 사양을 못 따라간다? 

커넥티드카, 해킹은 가능한가?

현대차 오디오는 이름값에 비해 왜 별로일까?

디지털 디바이드의 해결방안은?

테슬라 같은 '퍼스트 무버'가 되지 못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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