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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V50 씽큐 ‘듀얼 스크린 공짜’ 한달 연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LG전자가 5G 스마트폰 ‘V50 씽큐’를 산 고객에게 듀얼 스크린을 공짜로 주는 프로모션을 다음 달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V50씽큐는 지난달 10일 국내에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약 30만 대가 팔렸다. 당초 LG전자는 이달 말까지만 V50을 사는 고객에게 듀얼 스크린을 무료로 주기로 했다. LG 듀얼 스크린의 시중 판매가는 2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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