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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프리폴 컬렉션서 ‘GG 마몽 2.0 숄더백’ 출시

중앙일보

입력

구찌는 2019 프리폴 컬렉션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GG 마몽 2.0 숄더백을 선보인다. 구찌의 시그니처 핸드백 중 하나인 GG 마몽 라인은 실용적이고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2019 프리폴 컬렉션에서는 콘트라스트 라이닝 디테일과 뉴 컬러라인으로 단장된 GG마몽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GG 마몽 2.0은 트위스티드 토르숑 더블G 버클 장식의 디테일과 솔리드 가죽에 대비되는 라이닝 및 사선형 퀼트 패턴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2019 프리폴 컬렉션의 전반적인 테마로 자리잡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며, 토르숑 더블 G 버클 및 사선형 퀼트 패턴이 풍성한 느낌을 주어 캐주얼하면서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데일리로 스타일링이 가능한 블랙부터, 코냑, 과감한 느낌의 스트라이프가 있다.

하우스의 대표적인 모티브가 반영된 구찌 GG마몽 2.0 라인은 전국 구찌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찌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GUCCI

1921년 피렌체에서 탄생한 구찌는 세계 럭셔리 패션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창의성과 혁신성, 이탈리안 장인정신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구찌는 유수의 럭셔리, 스포츠&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보유한 어패럴 및 액세서리 분야에서 세계 정상에 있는 케어링 그룹(Kering Group)의 일원이다.

GG마몽 2.0 숄더 백_코냑 컬러

GG마몽 2.0 숄더 백_코냑 컬러

GG 마몽 2.0 숄더 백_스트라이프

GG 마몽 2.0 숄더 백_스트라이프

 GG마몽 2.0 숄더 백_블랙 컬러

GG마몽 2.0 숄더 백_블랙 컬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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