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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수성구 명문학군 역세권 브랜드 단지인근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문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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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대구의 강남’ 수성구에 6월 선보일 예정인 브랜드 아파트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투시도.

‘대구의 강남’ 수성구에 6월 선보일 예정인 브랜드 아파트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692-4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을 선보인다.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지하 1층~지상 30층 9개동, 전용면적 75~84㎡ 750가구의 대단지다. 타입별로 75㎡F 145가구, 75㎡G 22가구, 84㎡A 269가구, 84㎡B 69가구, 84㎡C 36가구, 84㎡D 2가구, 84㎡E 207가구다.

가장 살고 싶어하는 ‘대구의 강남’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이 들어서는 수성구는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이다. 교육·교통·행정·금융의 중심지로 대구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 들어서는 만큼 명문 학군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황금초·황금중·대구과학고·경신고 등 명문학교와 수성구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교통여건 또한 좋다.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우선 대구도시철도 3호선 어린이회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여기에 인근 동대구로·달구벌대로 등을 이용할 경우 대구 도심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단지에서 반경 약 4㎞ 이내 거리에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있으며, KTX·SRT와 일반열차 등을 통해 전국 주요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특히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황금시장·범어공원·산천수변 산책로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수요자 선택 폭넓은 다양한 평면

내부 평면이 타입별로 다양하게 설계돼 수요자의 선택폭이 넓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는 전용면적 84㎡의 경우 총 5개 타입, 75㎡는 총 2개 타입으로 면적대별로 다양한 평면을 적용해 설계됐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은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국내 10대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대구에서도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수성구에 위치해 뛰어난 교육환경, 편리한 교통환경,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다”며 “이런 점에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198번지에 이달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1566-9919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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