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신(왼쪽 첫 번째) 롯데홈쇼핑 대표가 지난 12일 경기 여주시 식품제조업체 ‘하늘단’을 방문해 하절기 식품안전 관리를 점검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달부터 9월까지를 ‘하절기 식품안전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냉장·냉동식품 협력업체의 생산 시설을 찾아 안전점검을 한다.
이완신(왼쪽 첫 번째) 롯데홈쇼핑 대표가 지난 12일 경기 여주시 식품제조업체 ‘하늘단’을 방문해 하절기 식품안전 관리를 점검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달부터 9월까지를 ‘하절기 식품안전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냉장·냉동식품 협력업체의 생산 시설을 찾아 안전점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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