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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내외국인 수요 많은 명동 옆 숙박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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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충무로 하늘N

충무로 하늘N

동아토건이 서울시 중구 충무로4가 55에 생활형 숙박시설인 ‘충무로 하늘N’(조감도)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1~55㎡ 260실 규모다.

충무로 하늘N

이곳은 우선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서울 4대문 안 관공서와 기업체 약 70만명의 직장인 수요와 명동~동대문 관광특구의 300만 외국인 관광객수요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세운재정비촉진지구(6-4-21)에 위치해 함께 진행중인 을지로·청계천 일대 재개발 사업 등 각종 도시재생사업의 개발 수혜도 기대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도보 거리에 충무로역(3·4호선)과 을지로4가역(2·5호선)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강남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쿼드러플 초역세권 입지다.

1가구 2주택 적용을 받지 않는 충무로 하늘N은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분양가도 전용면적 23.6㎡가 2억2000만원대로 저렴하다. 홍보관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있다. 문의 02-6449-1245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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