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19.05.27 14:48

세계보건기구(WHO)는 ‘혈액 안전 및 가용성에 대한 글로벌 현황 보고서(2016)’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안전하고 적절한 피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혈액 정책과 제도, 구조를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헌혈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재)국제위러브유,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위러브유는 UN DGC(Department of Global Communications·전 UN DPI,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로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하는 국제NGO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은 개회사에서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안이나 일부 사람들은 잘못된 편견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정부기관과 NGO가 나서서 시민의식을 계몽하고 헌혈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포럼이 시민들의 마음을 바르게 깨우쳐 인류 사랑과 세계 평화에 도움이 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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