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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달아오른 5월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637호 01면

달아오른 5월

달아오른 5월

서울에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발효된 24일 여의도의 시민과 차량 모습이 지열로 일그러져 보인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5도를 비롯해 강릉 34도, 서울 33도, 광주 33도 등 전국 대부분이 30도를 웃돌았다. 서울 폭염 특보는 2016년 5월 20일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르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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