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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3.3㎡당 1200만원대 숲세권, GTX 예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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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

벽산엔지니어링(예정)이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261-20번지 일대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조감도)의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전 가구가 전용면적 47~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단지 가까이에 GTX A노선이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파주~일산~은평~서울역~동탄으로 이어지는 A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은평구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정문 앞까지 연결되는 서부선경전철이 2026년 완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근에 봉산과 봉산공원이 자리잡고 있고 구산근린공원, 역촌공원, 도시자연공원 등이 가까운 숲세권이자 공세권 아파트로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주변 시세보다 낮은 3.3㎡당 1200만원대의 합리적인 공급가격과 일대에서 보기 힘든 새 아파트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문의 02-356-9161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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