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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중노년 건강 돌보는 영양소로 ‘근육 저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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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파워

밸런스파워

 웰빙 제품 밸런스파워  몸에서 근육이 줄어들면 신체 전반의 건강이 악화한다. 적은 활동에도 쉽게 피로해지고 낙상으로 인한 골절 위험이 커진다. 노년 건강에 있어 근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근육 저축’ ‘근육 연금’이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기업인 종근당건강은 중노년의 근육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밸런스파워’(사진)를 선보였다. 제품의 정식 명칭은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밸런스파워’다. 근육의 수축·이완 기능 유지와 체내 에너지 대사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밸런스파워’에는 근육 기능 유지와 신경 전달에 필요한 칼슘, 칼슘의 흡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가 주원료로 들었다. 또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아미노산인 류신·이소류신·발린(BCAA)이 부원료로 함유됐다. ‘밸런스파워’는 1일 1회 1포 섭취로 간편하게 근육 기능 유지를 관리할 수 있다. 근육 기능 유지가 필요하거나 에너지 대사 관리를 통해 활기찬 생활을 지속하고 싶은 사람,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종근당건강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300명에 한해 ‘밸런스파워’의 유통 최저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종근당건강 콜센터(1644-0884)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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